
창업비 1억 미만 — 치킨은 10곳 중 7곳, 커피는 10곳 중 4곳
딱자리 집계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11,806건(숙박 제외)의 창업비 중앙값은 1억 1,420만 원입니다. 공시 창업비의 중앙값이 1억 수준이라, 이 글은 1억을 기준으로 놓고 업종을 분석합니다. 창업비가 1억 미만인 브랜드는 41.7%, 10곳 가운데 4곳입니다…
2026. 09. 15.
연매출은 창업비의 2.16배 — 업종에 따라 0.5배에서 3.2배까지

2026. 09. 28.
업종을 고를 때 매출이 큰 업종을 먼저 보게 됩니다. 그런데 매출이 큰 업종은 대체로 창업비도 큽니다. 같은 돈을 넣었을 때 얼마가 도는지는 매출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이 글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서 가맹점 평균 연매출과 창업비를 함께 공시한 브랜드만 모아, 두 값을 나란히 놓고 업종을 분석합니다.
(매출과 창업비를 함께 공개한 브랜드 5,700건을 대상으로 분석했습니다.)
매출과 창업비를 둘 다 공시한 브랜드는 5,700곳입니다. 이 브랜드들의 가맹점 평균 연매출 중앙값은 2억 5,600만 원, 월로 나누면 213만 원입니다. 같은 브랜드들의 창업비 중앙값은 1억 1,861만 원입니다.
두 값을 브랜드마다 나눠 보면 중앙값이 2.16배입니다. 창업비 1억 원을 넣은 매장이 1년에 2억 1,600만 원어치를 판다는 뜻입니다. 이 배수가 업종마다 크게 다릅니다.
브랜드가 30곳 이상인 업종만 놓고 보면, 가맹점 평균 연매출 중앙값이 3억 원을 넘는 업종은 여섯입니다. 중식이 4억 2,000만 원으로 가장 높고, 한식·일식이 3억 5,000만 원 안팎으로 뒤를 잇습니다.
연매출 중앙값이 3억 원을 넘는 업종
중식 — 4억 2,000만 원 (월 350만 원) 한식 — 3억 5,490만 원 (월 296만 원) 일식 — 3억 4,500만 원 (월 288만 원) 기타 외국식 — 3억 2,460만 원 (월 271만 원) 서양식 — 3억 2,160만 원 (월 268만 원) 주점 — 3억 10만 원 (월 250만 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딱자리가 집계 · 2026년 9월 28일 기준 · 숙박 제외 · 매출과 창업비를 둘 다 공시한 브랜드 5,700곳 가운데 업종별 브랜드가 30곳 이상인 업종만. 가맹점 평균 연매출의 브랜드별 중앙값입니다.
같은 브랜드들의 창업비를 함께 놓으면 순위가 달라집니다. 피자는 연매출이 2억 3,740만 원으로 열 번째인데, 창업비가 8,248만 원이라 배수는 3.01배로 두 번째입니다. 치킨도 연매출은 1억 8,200만 원으로 낮은 편이지만 창업비가 6,790만 원으로 가장 작아 배수가 2.73배입니다.
반대로 내려가는 업종도 있습니다. 주점은 연매출 3억 10만 원으로 여섯 번째인데 창업비가 1억 4,270만 원이라 배수는 2.00배로 열 번째입니다. 안경은 연매출이 2억 6,240만 원으로 아홉 번째지만 창업비가 2억 3,160만 원이라 배수가 1.32배, 열여섯 번째로 내려갑니다.
창업비 대비 연매출 — 배수 순
중식 — 3.22배 (연매출 4억 2,000만 · 창업비 1억 3,165만) 피자 — 3.01배 (2억 3,740만 · 8,248만) 한식 — 2.82배 (3억 5,490만 · 1억 2,985만) 일식 — 2.79배 (3억 4,500만 · 1억 2,650만) 치킨 — 2.73배 (1억 8,200만 · 6,790만) 주점 — 2.00배 (3억 10만 · 1억 4,270만) 이미용 — 1.56배 (2억 6,850만 · 1억 7,690만) 안경 — 1.32배 (2억 6,240만 · 2억 3,160만) 커피 — 1.31배 (1억 6,100만 · 1억 847만)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딱자리가 집계 · 2026년 9월 28일 기준. 배수는 브랜드마다 연매출을 창업비로 나눈 값의 중앙값입니다. 창업비는 가맹비·교육비·보증금·기타비용·인테리어 다섯 항목의 합계이며,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 월세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배수가 1을 넘지 못하는 브랜드가 1,126곳, 19.8%입니다. 1년 동안 판 금액이 처음 넣은 창업비보다 적다는 뜻입니다.
업종으로 보면 스포츠 관련이 0.62배입니다. 연매출은 2억 1,700만 원으로 중간인데 창업비가 2억 7,580만 원으로 커서 그렇습니다. 유아 관련(교육 외)은 0.47배로 가장 낮습니다. 창업비가 2억 9,632만 원입니다.
다만 배수가 낮다고 남는 돈이 적다고 읽으시면 안 됩니다. 배수는 매출을 창업비로 나눈 값이라 원가 구조를 담지 않습니다. 재료비가 매출을 따라 늘어나는 업종과, 시설과 장비에 먼저 쓰고 그 뒤로는 재료비가 적게 드는 업종은 같은 배수라도 남는 돈이 다릅니다. 업종별 원가는 공시 항목이 아니라서 이 글의 숫자로는 어느 쪽인지 가릴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매출입니다. 매출에서 재료비와 인건비, 임차료, 로열티를 낸 뒤에 남는 돈은 공시정보에 없습니다. 업종별 원가 구조는 공시 항목이 아니라서 이 글에서는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남는 돈을 가늠하시려면 딱자리 글 「평당 매출 — 같은 매출인데 왜 남는 게 다를까」와 「손익분기점 계산하는 법 — 월 얼마 팔아야 남을까」에 방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업종별 창업비는 「창업비 1억 미만 — 치킨은 10곳 중 7곳, 커피는 10곳 중 4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를 고르실 때 다음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매출이 큰 업종은 중식·한식·일식입니다. 창업비 대비로 보면 중식이 그대로 1위이고, 피자와 치킨이 올라오며, 주점과 안경이 내려갑니다. 두 순위가 다르다는 것이 이 글의 숫자가 말하는 내용입니다. 업종별 연매출과 창업비는 딱자리 창업 데이터에서 브랜드마다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창업비 1억 미만 — 치킨은 10곳 중 7곳, 커피는 10곳 중 4곳
딱자리 집계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11,806건(숙박 제외)의 창업비 중앙값은 1억 1,420만 원입니다. 공시 창업비의 중앙값이 1억 수준이라, 이 글은 1억을 기준으로 놓고 업종을 분석합니다. 창업비가 1억 미만인 브랜드는 41.7%, 10곳 가운데 4곳입니다…
2026. 09. 15.

면 브랜드 393곳 평균 4.4년 — 국수나무 가맹점은 평균 9.2년 운영합니다
국수나무 가맹점의 평균 운영기간은 3,350일입니다. 9년 2개월입니다.
2026. 09. 07.

밀크티에는 아메리카노가 없습니다 — 음료 업종의 가격 구조
커피 프랜차이즈는 아메리카노 값으로 비교됩니다. 밀크티에는 그 메뉴가 없습니다. 기본 음료에 손님이 옵션을 더하는 구조라 한 잔 값이 달라지고, 그 차이가 매장 매출과 업종의 경쟁 구도까지 이어집니다.
2026. 08. 28.

2026. 09. 28.
업종을 고를 때 매출이 큰 업종을 먼저 보게 됩니다. 그런데 매출이 큰 업종은 대체로 창업비도 큽니다. 같은 돈을 넣었을 때 얼마가 도는지는 매출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이 글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서 가맹점 평균 연매출과 창업비를 함께 공시한 브랜드만 모아, 두 값을 나란히 놓고 업종을 분석합니다.
(매출과 창업비를 함께 공개한 브랜드 5,700건을 대상으로 분석했습니다.)
매출과 창업비를 둘 다 공시한 브랜드는 5,700곳입니다. 이 브랜드들의 가맹점 평균 연매출 중앙값은 2억 5,600만 원, 월로 나누면 213만 원입니다. 같은 브랜드들의 창업비 중앙값은 1억 1,861만 원입니다.
두 값을 브랜드마다 나눠 보면 중앙값이 2.16배입니다. 창업비 1억 원을 넣은 매장이 1년에 2억 1,600만 원어치를 판다는 뜻입니다. 이 배수가 업종마다 크게 다릅니다.
브랜드가 30곳 이상인 업종만 놓고 보면, 가맹점 평균 연매출 중앙값이 3억 원을 넘는 업종은 여섯입니다. 중식이 4억 2,000만 원으로 가장 높고, 한식·일식이 3억 5,000만 원 안팎으로 뒤를 잇습니다.
연매출 중앙값이 3억 원을 넘는 업종
중식 — 4억 2,000만 원 (월 350만 원) 한식 — 3억 5,490만 원 (월 296만 원) 일식 — 3억 4,500만 원 (월 288만 원) 기타 외국식 — 3억 2,460만 원 (월 271만 원) 서양식 — 3억 2,160만 원 (월 268만 원) 주점 — 3억 10만 원 (월 250만 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딱자리가 집계 · 2026년 9월 28일 기준 · 숙박 제외 · 매출과 창업비를 둘 다 공시한 브랜드 5,700곳 가운데 업종별 브랜드가 30곳 이상인 업종만. 가맹점 평균 연매출의 브랜드별 중앙값입니다.
같은 브랜드들의 창업비를 함께 놓으면 순위가 달라집니다. 피자는 연매출이 2억 3,740만 원으로 열 번째인데, 창업비가 8,248만 원이라 배수는 3.01배로 두 번째입니다. 치킨도 연매출은 1억 8,200만 원으로 낮은 편이지만 창업비가 6,790만 원으로 가장 작아 배수가 2.73배입니다.
반대로 내려가는 업종도 있습니다. 주점은 연매출 3억 10만 원으로 여섯 번째인데 창업비가 1억 4,270만 원이라 배수는 2.00배로 열 번째입니다. 안경은 연매출이 2억 6,240만 원으로 아홉 번째지만 창업비가 2억 3,160만 원이라 배수가 1.32배, 열여섯 번째로 내려갑니다.
창업비 대비 연매출 — 배수 순
중식 — 3.22배 (연매출 4억 2,000만 · 창업비 1억 3,165만) 피자 — 3.01배 (2억 3,740만 · 8,248만) 한식 — 2.82배 (3억 5,490만 · 1억 2,985만) 일식 — 2.79배 (3억 4,500만 · 1억 2,650만) 치킨 — 2.73배 (1억 8,200만 · 6,790만) 주점 — 2.00배 (3억 10만 · 1억 4,270만) 이미용 — 1.56배 (2억 6,850만 · 1억 7,690만) 안경 — 1.32배 (2억 6,240만 · 2억 3,160만) 커피 — 1.31배 (1억 6,100만 · 1억 847만)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딱자리가 집계 · 2026년 9월 28일 기준. 배수는 브랜드마다 연매출을 창업비로 나눈 값의 중앙값입니다. 창업비는 가맹비·교육비·보증금·기타비용·인테리어 다섯 항목의 합계이며, 점포 보증금과 권리금, 월세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배수가 1을 넘지 못하는 브랜드가 1,126곳, 19.8%입니다. 1년 동안 판 금액이 처음 넣은 창업비보다 적다는 뜻입니다.
업종으로 보면 스포츠 관련이 0.62배입니다. 연매출은 2억 1,700만 원으로 중간인데 창업비가 2억 7,580만 원으로 커서 그렇습니다. 유아 관련(교육 외)은 0.47배로 가장 낮습니다. 창업비가 2억 9,632만 원입니다.
다만 배수가 낮다고 남는 돈이 적다고 읽으시면 안 됩니다. 배수는 매출을 창업비로 나눈 값이라 원가 구조를 담지 않습니다. 재료비가 매출을 따라 늘어나는 업종과, 시설과 장비에 먼저 쓰고 그 뒤로는 재료비가 적게 드는 업종은 같은 배수라도 남는 돈이 다릅니다. 업종별 원가는 공시 항목이 아니라서 이 글의 숫자로는 어느 쪽인지 가릴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매출입니다. 매출에서 재료비와 인건비, 임차료, 로열티를 낸 뒤에 남는 돈은 공시정보에 없습니다. 업종별 원가 구조는 공시 항목이 아니라서 이 글에서는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남는 돈을 가늠하시려면 딱자리 글 「평당 매출 — 같은 매출인데 왜 남는 게 다를까」와 「손익분기점 계산하는 법 — 월 얼마 팔아야 남을까」에 방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업종별 창업비는 「창업비 1억 미만 — 치킨은 10곳 중 7곳, 커피는 10곳 중 4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를 고르실 때 다음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매출이 큰 업종은 중식·한식·일식입니다. 창업비 대비로 보면 중식이 그대로 1위이고, 피자와 치킨이 올라오며, 주점과 안경이 내려갑니다. 두 순위가 다르다는 것이 이 글의 숫자가 말하는 내용입니다. 업종별 연매출과 창업비는 딱자리 창업 데이터에서 브랜드마다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창업비 1억 미만 — 치킨은 10곳 중 7곳, 커피는 10곳 중 4곳
딱자리 집계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11,806건(숙박 제외)의 창업비 중앙값은 1억 1,420만 원입니다. 공시 창업비의 중앙값이 1억 수준이라, 이 글은 1억을 기준으로 놓고 업종을 분석합니다. 창업비가 1억 미만인 브랜드는 41.7%, 10곳 가운데 4곳입니다…
2026. 09. 15.

면 브랜드 393곳 평균 4.4년 — 국수나무 가맹점은 평균 9.2년 운영합니다
국수나무 가맹점의 평균 운영기간은 3,350일입니다. 9년 2개월입니다.
2026. 09. 07.

밀크티에는 아메리카노가 없습니다 — 음료 업종의 가격 구조
커피 프랜차이즈는 아메리카노 값으로 비교됩니다. 밀크티에는 그 메뉴가 없습니다. 기본 음료에 손님이 옵션을 더하는 구조라 한 잔 값이 달라지고, 그 차이가 매장 매출과 업종의 경쟁 구도까지 이어집니다.
2026. 0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