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커피·빵집이 원하는 자리 — 같은 1층이라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다릅니다
같은 1층 상가라도 업종에 따라 본사가 먼저 확인하는 항목이 다릅니다. 딱자리에 올라온 개설조건과 본사 회신을 업종별로 나눠 보면, 커피 본사는 매장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보이는지와 좌석 면적을, 빵집 본사는 배후 세대와 근처 빵집을, 치킨 본사는 기존 매장의 영업지역을…
2026. 10. 02.
손익분기점 계산하는 법 — 월 얼마 팔아야 남을까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이겁니다. "월 얼마를 팔아야 손해를 안 볼까?"
2026. 07. 20.
손익분기 매출은 월 고정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눈 값입니다. 고정비가 600만 원이고 공헌이익률이 60%라면 월 1,000만 원을 팔아야 본전입니다.
이 숫자를 모르면 매출이 나와도 남는지 알 수 없고, 자리를 고를 때 그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지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고정비 — 매출과 상관없이 매달 똑같이 나가는 돈입니다. 임대료, 관리비, 기본 인건비, 로열티, 공과금이 들어갑니다. 손님이 한 명도 없어도 나갑니다.
변동비 — 팔린 만큼 나가는 돈입니다. 식재료비, 포장재, 배달 수수료, 카드 수수료가 여기 해당합니다. 안 팔리면 안 나갑니다.
고정비에 들어가는 로열티·광고분담금은 브랜드마다 다릅니다. 정보공개서에 브랜드별로 적혀 있습니다.
매출에서 변동비를 뺀 나머지가 매출의 몇 %인가를 공헌이익률이라고 합니다.
5,000원짜리 메뉴를 파는데 재료비와 수수료로 2,000원이 나가면 3,000원이 남습니다. 이 3,000원이 고정비를 갚는 데 쓰입니다. 매출 대비 60%이므로 공헌이익률은 60%입니다.
공헌이익률 = (매출 − 변동비) ÷ 매출
이 비율이 낮으면 아무리 많이 팔아도 남는 것이 적습니다. 높으면 적게 팔아도 고정비를 빨리 메웁니다.
손익분기 매출 = 월 고정비 ÷ 공헌이익률
이런 가게를 예로 듭니다.
월 고정비: 임대료 200만 + 인건비 300만 + 기타 100만 = 600만 원
공헌이익률: 60% (원가율 40%)
600만 ÷ 0.6 = 1,000만 원. 월 1,000만 원을 팔아야 겨우 본전이고, 그 위로 팔리는 만큼만 이익입니다.
월세가 100만 원 더 비싼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공헌이익률이 60%라면 그 100만 원을 메우려면 매출이 약 167만 원 더 나와야 합니다(100만 ÷ 0.6).
그 자리가 정말 월 167만 원어치를 더 팔아 줄 자리인지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목이 좋아 보이는 비싼 자리가 실제로 그 차액 이상을 벌어 주는지, 그 동네에 손님이 될 사람이 충분히 사는지를 이 숫자로 따집니다. 실제 매물의 월세를 넣어 보면 바로 계산됩니다.
창업 준비는 「얼마 벌까」가 아니라 「얼마를 팔아야 본전인가」에서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 숫자를 알아야 자리의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지, 그 상권에서 그만큼 팔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고정비를 다 더하고, 공헌이익률을 정직하게 잡고, 나눠 봅니다. 그 숫자가 현실적으로 도달 가능해 보이면 좋은 출발입니다. 너무 높게 나온다면 월세를 낮추거나, 원가를 줄이거나, 그 자리가 아닌 것입니다.

치킨·커피·빵집이 원하는 자리 — 같은 1층이라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다릅니다
같은 1층 상가라도 업종에 따라 본사가 먼저 확인하는 항목이 다릅니다. 딱자리에 올라온 개설조건과 본사 회신을 업종별로 나눠 보면, 커피 본사는 매장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보이는지와 좌석 면적을, 빵집 본사는 배후 세대와 근처 빵집을, 치킨 본사는 기존 매장의 영업지역을…
2026. 10. 02.

1층·전면 폭 5m·배후 2,500세대 — 본사가 입점상가에서 확인하는 조건
상가를 보실 때 가장 먼저 확인하시는 항목은 면적과 보증금, 월세입니다. 브랜드 본사도 그 세 가지를 봅니다. 다만 본사는 그다음에 확인하는 항목이 몇 개 더 있고, 검토 결과는 그 항목에서 결정됩니다. 딱자리에 공개된 개설조건과, 본사가 직접 검토해 승인한 브랜드 인…
2026. 09. 30.

브루잉 커피 3,500원 — 저가 커피 값으로 원두를 골라 앉아서 마십니다
카페 창업자는 아메리카노 값을 정할 때 저가 커피와 4천 원대 카페를 같이 보게 됩니다. 아메리카노는 브랜드마다 있고 값만 다른 메뉴입니다. 손님이 카페를 비교할 때 먼저 보는 값입니다. 밀크티처럼 아메리카노가 없는 업종의 가격 구조는 딱자리 글 「밀크티에는 아메리카노…
2026. 09. 25.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이겁니다. "월 얼마를 팔아야 손해를 안 볼까?"
2026. 07. 20.
손익분기 매출은 월 고정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눈 값입니다. 고정비가 600만 원이고 공헌이익률이 60%라면 월 1,000만 원을 팔아야 본전입니다.
이 숫자를 모르면 매출이 나와도 남는지 알 수 없고, 자리를 고를 때 그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지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고정비 — 매출과 상관없이 매달 똑같이 나가는 돈입니다. 임대료, 관리비, 기본 인건비, 로열티, 공과금이 들어갑니다. 손님이 한 명도 없어도 나갑니다.
변동비 — 팔린 만큼 나가는 돈입니다. 식재료비, 포장재, 배달 수수료, 카드 수수료가 여기 해당합니다. 안 팔리면 안 나갑니다.
고정비에 들어가는 로열티·광고분담금은 브랜드마다 다릅니다. 정보공개서에 브랜드별로 적혀 있습니다.
매출에서 변동비를 뺀 나머지가 매출의 몇 %인가를 공헌이익률이라고 합니다.
5,000원짜리 메뉴를 파는데 재료비와 수수료로 2,000원이 나가면 3,000원이 남습니다. 이 3,000원이 고정비를 갚는 데 쓰입니다. 매출 대비 60%이므로 공헌이익률은 60%입니다.
공헌이익률 = (매출 − 변동비) ÷ 매출
이 비율이 낮으면 아무리 많이 팔아도 남는 것이 적습니다. 높으면 적게 팔아도 고정비를 빨리 메웁니다.
손익분기 매출 = 월 고정비 ÷ 공헌이익률
이런 가게를 예로 듭니다.
월 고정비: 임대료 200만 + 인건비 300만 + 기타 100만 = 600만 원
공헌이익률: 60% (원가율 40%)
600만 ÷ 0.6 = 1,000만 원. 월 1,000만 원을 팔아야 겨우 본전이고, 그 위로 팔리는 만큼만 이익입니다.
월세가 100만 원 더 비싼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공헌이익률이 60%라면 그 100만 원을 메우려면 매출이 약 167만 원 더 나와야 합니다(100만 ÷ 0.6).
그 자리가 정말 월 167만 원어치를 더 팔아 줄 자리인지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목이 좋아 보이는 비싼 자리가 실제로 그 차액 이상을 벌어 주는지, 그 동네에 손님이 될 사람이 충분히 사는지를 이 숫자로 따집니다. 실제 매물의 월세를 넣어 보면 바로 계산됩니다.
창업 준비는 「얼마 벌까」가 아니라 「얼마를 팔아야 본전인가」에서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 숫자를 알아야 자리의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지, 그 상권에서 그만큼 팔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고정비를 다 더하고, 공헌이익률을 정직하게 잡고, 나눠 봅니다. 그 숫자가 현실적으로 도달 가능해 보이면 좋은 출발입니다. 너무 높게 나온다면 월세를 낮추거나, 원가를 줄이거나, 그 자리가 아닌 것입니다.

치킨·커피·빵집이 원하는 자리 — 같은 1층이라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다릅니다
같은 1층 상가라도 업종에 따라 본사가 먼저 확인하는 항목이 다릅니다. 딱자리에 올라온 개설조건과 본사 회신을 업종별로 나눠 보면, 커피 본사는 매장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보이는지와 좌석 면적을, 빵집 본사는 배후 세대와 근처 빵집을, 치킨 본사는 기존 매장의 영업지역을…
2026. 10. 02.

1층·전면 폭 5m·배후 2,500세대 — 본사가 입점상가에서 확인하는 조건
상가를 보실 때 가장 먼저 확인하시는 항목은 면적과 보증금, 월세입니다. 브랜드 본사도 그 세 가지를 봅니다. 다만 본사는 그다음에 확인하는 항목이 몇 개 더 있고, 검토 결과는 그 항목에서 결정됩니다. 딱자리에 공개된 개설조건과, 본사가 직접 검토해 승인한 브랜드 인…
2026. 09. 30.

브루잉 커피 3,500원 — 저가 커피 값으로 원두를 골라 앉아서 마십니다
카페 창업자는 아메리카노 값을 정할 때 저가 커피와 4천 원대 카페를 같이 보게 됩니다. 아메리카노는 브랜드마다 있고 값만 다른 메뉴입니다. 손님이 카페를 비교할 때 먼저 보는 값입니다. 밀크티처럼 아메리카노가 없는 업종의 가격 구조는 딱자리 글 「밀크티에는 아메리카노…
2026. 0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