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매출은 창업비의 2.16배 — 업종에 따라 0.5배에서 3.2배까지
업종을 고를 때 매출이 큰 업종을 먼저 보게 됩니다. 그런데 매출이 큰 업종은 대체로 창업비도 큽니다. 같은 돈을 넣었을 때 얼마가 도는지는 매출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이 글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서 가맹점 평균 연매출과 창업비를 함께 공시한 브랜드만 모아, 두…
2026. 09. 28.
한식 3,766곳 — 매장은 커피의 두 배, 매출도 두 배

2026. 10. 09.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한식이 3,766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한식 브랜드는 본사가 정한 기준 매장 면적이 커피의 두 배이고, 가맹점 연매출도 두 배가 넘습니다. 한식 프랜차이즈의 매장 규모와 매출, 창업비를 커피와 견줘 정리했습니다.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한식 브랜드는 3,766곳입니다. 두 번째로 많은 기타 외식(1,151곳)의 세 배가 넘고, 커피(774곳)의 다섯 배 가까이 됩니다.
다만 한식 브랜드 가운데 1,577곳(42%)은 가맹점이 한 곳도 없습니다. 가맹점이 10곳 이상인 브랜드는 925곳(25%)입니다. 브랜드가 많다고 검증된 브랜드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가맹점 수를 확인하는 방법은 딱자리 글 「가맹점 0인 브랜드 37% — 프랜차이즈 고를 때 보는 세 가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인테리어 비용 표에는 기준점포면적이 있습니다. 본사가 인테리어 비용을 계산할 때 기준으로 삼는 매장 면적입니다. 중앙값은 한식 66㎡(20평), 커피 33㎡(10평)입니다.
분포를 보면 차이가 더 뚜렷합니다. 한식 브랜드는 42%가 30평 이상을 기준으로 적었고, 커피 브랜드는 55%가 10평 이하를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기준점포면적은 비용 계산의 기준이라 실제 매장 면적과 다를 수 있지만, 한식 본사들은 커피보다 넓은 매장을 표준으로 잡고 있습니다.
가맹점 평균 연매출 중앙값은 한식 3억 5,490만 원, 커피 1억 6,110만 원으로 한식이 2.2배입니다. 한 달로 나누면 한식 약 2,960만 원, 커피 약 1,340만 원입니다.
매장이 넓어서만 매출이 큰 것은 아닙니다. 3.3㎡당 연매출 중앙값도 한식 1,180만 원, 커피 817만 원으로 한식이 높습니다. 다만 면적을 어디까지 포함하는지가 브랜드마다 달라, 3.3㎡당 매출을 비교할 때 주의할 점은 딱자리 글 「평당 매출 — 같은 매출인데 왜 남는 게 다를까」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창업비 중앙값은 한식 1억 2,640만 원, 커피 1억 860만 원입니다. 기준 매장은 두 배인데 창업비는 1.2배입니다. 3.3㎡당 인테리어 비용은 한식 180만 원, 커피 220만 원으로 오히려 한식이 낮습니다.
그래도 매장이 넓어 인테리어 총액은 한식이 큽니다. 인테리어 비용 중앙값은 한식 4,180만 원, 커피 2,750만 원이고, 창업비에서 인테리어가 차지하는 비중도 한식 32%, 커피 26%입니다.
한식과 커피 — 정보공개서 중앙값
기준 매장 면적 — 한식 66㎡(20평) · 커피 33㎡(10평) 가맹점 연매출 — 한식 3억 5,490만 원 · 커피 1억 6,110만 원 3.3㎡당 연매출 — 한식 1,180만 원 · 커피 817만 원 창업비 — 한식 1억 2,640만 원 · 커피 1억 860만 원 3.3㎡당 인테리어 — 한식 180만 원 · 커피 220만 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딱자리가 집계 · 브랜드별 최신 공시 · 2026년 10월 6일 기준. 항목마다 그 값을 공시한 브랜드 기준입니다(연매출 한식 1,697곳 · 커피 408곳).
넓은 매장은 매출만 큰 것이 아니라 월세와 관리비, 인건비도 큽니다. 딱자리 1층 상가 매물의 3.3㎡당 월세 중앙값으로 계산하면 10평 매장은 월 90만 원 안팎, 20평 매장은 월 130만 원 안팎입니다. 층과 넓이에 따른 월세는 딱자리 글 「1층 월세는 2층의 1.5배 — 매물 2,234곳으로 본 상가 임대 조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인건비는 정보공개서에 나오지 않습니다. 주방과 홀에 몇 명이 필요한지 본사에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을 닫는 비율도 한식이 높은 편입니다. 딱자리가 9월에 분석한 업종별 폐점률에서 한식은 18.0%로 전체(12.7%)보다 높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딱자리 글 「폐점률 12.7% — 문 닫는 비율이 낮은 업종과 높은 업종」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매출이 두 배라도 남는 돈은 비용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임대료를 매출 대비로 계산하는 방법은 딱자리 글 「매출보다 이익률 — 임대료를 매출의 몇 %로 보나」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딱자리 창업 데이터에서 한식 브랜드 3,766곳의 창업비와 가맹점 수, 연매출, 3.3㎡당 연매출을 브랜드마다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매출은 창업비의 2.16배 — 업종에 따라 0.5배에서 3.2배까지
업종을 고를 때 매출이 큰 업종을 먼저 보게 됩니다. 그런데 매출이 큰 업종은 대체로 창업비도 큽니다. 같은 돈을 넣었을 때 얼마가 도는지는 매출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이 글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서 가맹점 평균 연매출과 창업비를 함께 공시한 브랜드만 모아, 두…
2026. 09. 28.

창업비 1억 미만 — 치킨은 10곳 중 7곳, 커피는 10곳 중 4곳
딱자리 집계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11,806건(숙박 제외)의 창업비 중앙값은 1억 1,420만 원입니다. 공시 창업비의 중앙값이 1억 수준이라, 이 글은 1억을 기준으로 놓고 업종을 분석합니다. 창업비가 1억 미만인 브랜드는 41.7%, 10곳 가운데 4곳입니다…
2026. 09. 15.

면 브랜드 393곳 평균 4.4년 — 국수나무 가맹점은 평균 9.2년 운영합니다
국수나무 가맹점의 평균 운영기간은 3,350일입니다. 9년 2개월입니다.
2026. 09. 07.

2026. 10. 09.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한식이 3,766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한식 브랜드는 본사가 정한 기준 매장 면적이 커피의 두 배이고, 가맹점 연매출도 두 배가 넘습니다. 한식 프랜차이즈의 매장 규모와 매출, 창업비를 커피와 견줘 정리했습니다.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한식 브랜드는 3,766곳입니다. 두 번째로 많은 기타 외식(1,151곳)의 세 배가 넘고, 커피(774곳)의 다섯 배 가까이 됩니다.
다만 한식 브랜드 가운데 1,577곳(42%)은 가맹점이 한 곳도 없습니다. 가맹점이 10곳 이상인 브랜드는 925곳(25%)입니다. 브랜드가 많다고 검증된 브랜드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가맹점 수를 확인하는 방법은 딱자리 글 「가맹점 0인 브랜드 37% — 프랜차이즈 고를 때 보는 세 가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인테리어 비용 표에는 기준점포면적이 있습니다. 본사가 인테리어 비용을 계산할 때 기준으로 삼는 매장 면적입니다. 중앙값은 한식 66㎡(20평), 커피 33㎡(10평)입니다.
분포를 보면 차이가 더 뚜렷합니다. 한식 브랜드는 42%가 30평 이상을 기준으로 적었고, 커피 브랜드는 55%가 10평 이하를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기준점포면적은 비용 계산의 기준이라 실제 매장 면적과 다를 수 있지만, 한식 본사들은 커피보다 넓은 매장을 표준으로 잡고 있습니다.
가맹점 평균 연매출 중앙값은 한식 3억 5,490만 원, 커피 1억 6,110만 원으로 한식이 2.2배입니다. 한 달로 나누면 한식 약 2,960만 원, 커피 약 1,340만 원입니다.
매장이 넓어서만 매출이 큰 것은 아닙니다. 3.3㎡당 연매출 중앙값도 한식 1,180만 원, 커피 817만 원으로 한식이 높습니다. 다만 면적을 어디까지 포함하는지가 브랜드마다 달라, 3.3㎡당 매출을 비교할 때 주의할 점은 딱자리 글 「평당 매출 — 같은 매출인데 왜 남는 게 다를까」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창업비 중앙값은 한식 1억 2,640만 원, 커피 1억 860만 원입니다. 기준 매장은 두 배인데 창업비는 1.2배입니다. 3.3㎡당 인테리어 비용은 한식 180만 원, 커피 220만 원으로 오히려 한식이 낮습니다.
그래도 매장이 넓어 인테리어 총액은 한식이 큽니다. 인테리어 비용 중앙값은 한식 4,180만 원, 커피 2,750만 원이고, 창업비에서 인테리어가 차지하는 비중도 한식 32%, 커피 26%입니다.
한식과 커피 — 정보공개서 중앙값
기준 매장 면적 — 한식 66㎡(20평) · 커피 33㎡(10평) 가맹점 연매출 — 한식 3억 5,490만 원 · 커피 1억 6,110만 원 3.3㎡당 연매출 — 한식 1,180만 원 · 커피 817만 원 창업비 — 한식 1억 2,640만 원 · 커피 1억 860만 원 3.3㎡당 인테리어 — 한식 180만 원 · 커피 220만 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딱자리가 집계 · 브랜드별 최신 공시 · 2026년 10월 6일 기준. 항목마다 그 값을 공시한 브랜드 기준입니다(연매출 한식 1,697곳 · 커피 408곳).
넓은 매장은 매출만 큰 것이 아니라 월세와 관리비, 인건비도 큽니다. 딱자리 1층 상가 매물의 3.3㎡당 월세 중앙값으로 계산하면 10평 매장은 월 90만 원 안팎, 20평 매장은 월 130만 원 안팎입니다. 층과 넓이에 따른 월세는 딱자리 글 「1층 월세는 2층의 1.5배 — 매물 2,234곳으로 본 상가 임대 조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인건비는 정보공개서에 나오지 않습니다. 주방과 홀에 몇 명이 필요한지 본사에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을 닫는 비율도 한식이 높은 편입니다. 딱자리가 9월에 분석한 업종별 폐점률에서 한식은 18.0%로 전체(12.7%)보다 높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딱자리 글 「폐점률 12.7% — 문 닫는 비율이 낮은 업종과 높은 업종」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매출이 두 배라도 남는 돈은 비용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임대료를 매출 대비로 계산하는 방법은 딱자리 글 「매출보다 이익률 — 임대료를 매출의 몇 %로 보나」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딱자리 창업 데이터에서 한식 브랜드 3,766곳의 창업비와 가맹점 수, 연매출, 3.3㎡당 연매출을 브랜드마다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매출은 창업비의 2.16배 — 업종에 따라 0.5배에서 3.2배까지
업종을 고를 때 매출이 큰 업종을 먼저 보게 됩니다. 그런데 매출이 큰 업종은 대체로 창업비도 큽니다. 같은 돈을 넣었을 때 얼마가 도는지는 매출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이 글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서 가맹점 평균 연매출과 창업비를 함께 공시한 브랜드만 모아, 두…
2026. 09. 28.

창업비 1억 미만 — 치킨은 10곳 중 7곳, 커피는 10곳 중 4곳
딱자리 집계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11,806건(숙박 제외)의 창업비 중앙값은 1억 1,420만 원입니다. 공시 창업비의 중앙값이 1억 수준이라, 이 글은 1억을 기준으로 놓고 업종을 분석합니다. 창업비가 1억 미만인 브랜드는 41.7%, 10곳 가운데 4곳입니다…
2026. 09. 15.

면 브랜드 393곳 평균 4.4년 — 국수나무 가맹점은 평균 9.2년 운영합니다
국수나무 가맹점의 평균 운영기간은 3,350일입니다. 9년 2개월입니다.
2026. 09.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