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점률 12.7% — 문 닫는 비율이 낮은 업종과 높은 업종
딱자리 집계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서 계약해지와 계약종료를 공시한 브랜드는 7,219곳, 그 가맹점은 346,134개입니다. 이 글의 폐점률은 최근 1년 계약해지와 계약종료를 합쳐 가맹점 수로 나눈 값입니다. 전체 가맹점 가운데 문을 닫은 가맹점의 비율로 계산하면…
2026. 09. 16.
카페 입지 — 오피스 상권과 동네 상권은 무엇이 다른가

같은 카페라도, 오피스 상권에 내는 것과 동네 상권에 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장사예요.
2026. 07. 08.
같은 카페라도 오피스 상권에 내는 것과 동네 상권에 내는 것은 다른 장사입니다.
붐비는 시간이 정반대입니다. 오피스 상권은 평일 낮에 몰리고 저녁·주말에 비고, 동네 상권은 저녁과 주말에 붐빕니다. 메뉴도 좌석 구성도 여기서 갈립니다.
손님은 대부분 직장인입니다. 출근길 테이크아웃, 점심 후 커피, 오후 미팅. 수요가 명확하고 객단가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대신 평일 낮에 몰리고 저녁과 주말에는 텅 빕니다. 직장인이 퇴근해 집으로 가면 상권 자체가 조용해집니다. 주 5일 낮 시간에 매출이 집중되고 주말 이틀은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피스 상권의 목 좋은 1층은 임대료가 매우 비쌉니다. 유동이 많은 만큼 경쟁도 치열합니다. 저가 커피 브랜드가 이런 자리를 두고 가장 세게 붙는 곳이라, 어중간한 개인 카페가 정면 승부하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손님은 그 동네에 사는 사람입니다. 평일 낮보다 저녁과 주말에 더 붐빕니다. 주말 오후에 가족이 나오고, 저녁에 동네 친구를 만나고, 산책 나온 김에 들르는 생활 밀착 수요입니다.
동네 상권 카페의 힘은 단골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근처에 사는 사람이 오니 한번 단골이 되면 꾸준히 돌아옵니다. 그래서 배후 세대가 관건입니다 — 가게 반경 안에 실제로 사는 가구가 얼마나 두터운지가 매출을 좌우합니다.
동네 상권도 방심하면 안 됩니다. 배후 세대가 두터워도 그 안에 카페가 이미 빽빽하면 손님이 나뉩니다. 사는 사람 수와 이미 들어온 경쟁 카페 수를 같이 봅니다.
오피스 상권이냐 동네 상권이냐는 「어디가 더 좋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팔려는 카페가 어느 쪽에 맞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셋은 데이터로 봅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정보나 공공데이터로 그 자리의 직장 인구, 거주 세대, 시간대별 유동 패턴을 확인하면 「이 자리는 오피스 상권형인지 동네 상권형인지」가 분명해집니다. 매물 화면에서는 자리별로 함께 봅니다.
카페는 「어디가 목 좋은가」만 보는 게임이 아닙니다. 내 카페가 오피스 상권형인지 동네 상권형인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자리를 고르는 게임에 가깝습니다.
낮에 파는 카페와 저녁에 파는 카페는 자리부터 달라야 합니다. 마음에 둔 자리가 있다면 그곳이 언제 붐비고 누가 사는 동네인지부터 확인합니다.

폐점률 12.7% — 문 닫는 비율이 낮은 업종과 높은 업종
딱자리 집계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서 계약해지와 계약종료를 공시한 브랜드는 7,219곳, 그 가맹점은 346,134개입니다. 이 글의 폐점률은 최근 1년 계약해지와 계약종료를 합쳐 가맹점 수로 나눈 값입니다. 전체 가맹점 가운데 문을 닫은 가맹점의 비율로 계산하면…
2026. 09. 16.

주점 폐점률 18.6% — 술이 덜 팔리는 시장에서 창업한다면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98만 8,000㎘였습니다. 300만㎘를 밑돈 것은 1998년 이후 27년 만입니다. 10년 전인 2015년 380만 4,000㎘와 비교하면 21.5% 줄었습니다.
2026. 09. 02.

카페는 왜 이렇게 많이 망할까 — 포화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2025년 1분기 서울의 커피·음료업 폐업률이 4.0%로 개업률(3.1%)을 앞질렀습니다(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문 닫는 카페가 문 여는 카페보다 많아진 것은 2015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카페는 웬만하면 망하지 않는다, 자리만 잘 잡으면 된다」가 통하던 시절은…
2026. 07. 10.

같은 카페라도, 오피스 상권에 내는 것과 동네 상권에 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장사예요.
2026. 07. 08.
같은 카페라도 오피스 상권에 내는 것과 동네 상권에 내는 것은 다른 장사입니다.
붐비는 시간이 정반대입니다. 오피스 상권은 평일 낮에 몰리고 저녁·주말에 비고, 동네 상권은 저녁과 주말에 붐빕니다. 메뉴도 좌석 구성도 여기서 갈립니다.
손님은 대부분 직장인입니다. 출근길 테이크아웃, 점심 후 커피, 오후 미팅. 수요가 명확하고 객단가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대신 평일 낮에 몰리고 저녁과 주말에는 텅 빕니다. 직장인이 퇴근해 집으로 가면 상권 자체가 조용해집니다. 주 5일 낮 시간에 매출이 집중되고 주말 이틀은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피스 상권의 목 좋은 1층은 임대료가 매우 비쌉니다. 유동이 많은 만큼 경쟁도 치열합니다. 저가 커피 브랜드가 이런 자리를 두고 가장 세게 붙는 곳이라, 어중간한 개인 카페가 정면 승부하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손님은 그 동네에 사는 사람입니다. 평일 낮보다 저녁과 주말에 더 붐빕니다. 주말 오후에 가족이 나오고, 저녁에 동네 친구를 만나고, 산책 나온 김에 들르는 생활 밀착 수요입니다.
동네 상권 카페의 힘은 단골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근처에 사는 사람이 오니 한번 단골이 되면 꾸준히 돌아옵니다. 그래서 배후 세대가 관건입니다 — 가게 반경 안에 실제로 사는 가구가 얼마나 두터운지가 매출을 좌우합니다.
동네 상권도 방심하면 안 됩니다. 배후 세대가 두터워도 그 안에 카페가 이미 빽빽하면 손님이 나뉩니다. 사는 사람 수와 이미 들어온 경쟁 카페 수를 같이 봅니다.
오피스 상권이냐 동네 상권이냐는 「어디가 더 좋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팔려는 카페가 어느 쪽에 맞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셋은 데이터로 봅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정보나 공공데이터로 그 자리의 직장 인구, 거주 세대, 시간대별 유동 패턴을 확인하면 「이 자리는 오피스 상권형인지 동네 상권형인지」가 분명해집니다. 매물 화면에서는 자리별로 함께 봅니다.
카페는 「어디가 목 좋은가」만 보는 게임이 아닙니다. 내 카페가 오피스 상권형인지 동네 상권형인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자리를 고르는 게임에 가깝습니다.
낮에 파는 카페와 저녁에 파는 카페는 자리부터 달라야 합니다. 마음에 둔 자리가 있다면 그곳이 언제 붐비고 누가 사는 동네인지부터 확인합니다.

폐점률 12.7% — 문 닫는 비율이 낮은 업종과 높은 업종
딱자리 집계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서 계약해지와 계약종료를 공시한 브랜드는 7,219곳, 그 가맹점은 346,134개입니다. 이 글의 폐점률은 최근 1년 계약해지와 계약종료를 합쳐 가맹점 수로 나눈 값입니다. 전체 가맹점 가운데 문을 닫은 가맹점의 비율로 계산하면…
2026. 09. 16.

주점 폐점률 18.6% — 술이 덜 팔리는 시장에서 창업한다면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98만 8,000㎘였습니다. 300만㎘를 밑돈 것은 1998년 이후 27년 만입니다. 10년 전인 2015년 380만 4,000㎘와 비교하면 21.5% 줄었습니다.
2026. 09. 02.

카페는 왜 이렇게 많이 망할까 — 포화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2025년 1분기 서울의 커피·음료업 폐업률이 4.0%로 개업률(3.1%)을 앞질렀습니다(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문 닫는 카페가 문 여는 카페보다 많아진 것은 2015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카페는 웬만하면 망하지 않는다, 자리만 잘 잡으면 된다」가 통하던 시절은…
2026. 0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