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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브랜드 393곳 평균 4.4년 — 국수나무 가맹점은 평균 9.2년 운영합니다

면 브랜드 393곳 평균 4.4년 — 국수나무 가맹점은 평균 9.2년 운영합니다
국수나무 × 딱자리브랜디드

면 브랜드 393곳 평균 4.4년 — 국수나무 가맹점은 평균 9.2년 운영합니다

2026. 09. 07.

국수나무 가맹점의 평균 운영기간은 3,350일입니다. 9년 2개월입니다.

면 프랜차이즈 브랜드 393곳이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뒤 지난 기간은 평균 4.4년입니다. 브랜드가 생겨난 뒤의 기간이 그렇습니다. 국수나무는 매장 한 곳의 평균이 그보다 두 배 넘게 깁니다.

목동1호점과 가양점은 2009년에 문을 열고 지금까지 같은 점주가 운영합니다. 17년째입니다. 이 숫자가 어느 정도인지 보려면 면 프랜차이즈 시장을 함께 봐야 합니다.

01

면은 유행이 아니라 기본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외식 물가를 잴 때 대표 품목 여덟 가지를 씁니다. 김밥, 자장면, 김치찌개백반, 칼국수, 비빔밥, 냉면, 삼계탕, 삼겹살입니다.

이 가운데 셋이 면 요리입니다. 2026년 3월 서울 기준으로 자장면 7,692원, 칼국수 10,038원, 냉면 12,538원입니다.

정부가 한국인이 사 먹는 대표 음식으로 고른 여덟 중 셋이 면입니다. 면은 새로 뜨는 시장이 아니라 원래부터 수요가 있는 시장입니다.

02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의 면류 브랜드만 분석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의 업종 분류는 44가지인데 「국수」나 「면」은 없습니다. 칼국수는 한식, 우동은 분식, 짬뽕은 중식, 라멘은 일식으로 등록됩니다.

그래서 면 프랜차이즈 시장을 보려면 면 관련 브랜드를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딱자리가 이름에 면 요리가 들어간 브랜드를 모아 보니 393곳이었고, 매장은 4,586곳이었습니다. 이 브랜드들이 아홉 개 업종에 흩어져 있습니다.

같은 면을 파는데 서로 다른 업종에 들어가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업종 통계를 보면 이 시장이 통째로 보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 면 프랜차이즈 393곳은 어디에 있나

한식 1,747곳 38% — 칼국수 · 냉면 · 막국수 · 면옥 분식 1,305곳 29% — 우동 · 국수 · 라면 기타 외식 599곳 13% — 멸치국수 · 쌀국수 중식 589곳 13% — 짬뽕 일식 180곳 4% — 라멘 · 우동 그 밖 166곳 4%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최신 공시를 딱자리가 집계. 2026년 9월 4일 기준. 이름에 면 요리가 들어간 브랜드를 모은 값이고, 공시에 「면」 업종은 없습니다.

03

브랜드는 393곳인데 매장 수 중앙값은 8곳입니다

면은 진입 문턱이 낮습니다. 면과 육수는 특별한 설비나 수입 원료 없이도 만듭니다. 그래서 브랜드가 계속 생깁니다.

대신 자리를 잡지 못합니다. 393곳 가운데 165곳은 가맹점이 한 곳도 없습니다. 정보공개서를 등록해 놓고 가맹점을 내지 못한 브랜드가 42%입니다.

가맹점이 있는 228곳만 따로 봐도 중앙값은 8곳입니다. 매장 100곳을 넘긴 브랜드는 아홉 곳으로, 393곳의 2.3%입니다.

브랜드 수가 늘어도 시장이 커지지는 않았습니다. 전체 프랜차이즈에서 면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이전 2.6%에서 최근 3.6%로 거의 그대로입니다. 자리를 나눠 갖는 브랜드만 늘어난 것입니다.

04

17년을 넘긴 브랜드는 넷입니다

가맹점이 50곳을 넘는 면 브랜드는 23곳입니다. 이 23곳의 정보공개서 등록 연차 중앙값은 8년입니다.

2010년 이전에 등록한 브랜드는 넷뿐입니다. 용우동(2008년 8월), 망향비빔국수(2008년 12월), 국수나무(2009년 4월), 육쌈냉면(2009년 6월)입니다.

그 넷 가운데 매장이 가장 많은 곳이 국수나무입니다. 매장 100곳을 넘긴 아홉 곳 중에서 2010년 이전에 등록한 브랜드는 국수나무와 용우동 둘뿐이고, 둘 중에서도 국수나무가 더 큽니다.

폐점률이 20%를 넘는 세개의 브랜드는 2017년 이후에 등록한 곳입니다.

05

국수나무 가맹점은 평균 9.2년 운영합니다

본사가 정보공개서 기준으로 밝힌 가맹점 평균 운영기간은 3,350일입니다. 9년 2개월입니다.

브랜드 열에 넷이 가맹점을 한 곳도 못 내는 시장에서, 한 매장이 9년을 이어 갑니다. 2009년에 문을 연 목동1호점과 가양점은 점주가 바뀌지 않은 채 17년째입니다.

운영기간이 길다는 것은 브랜드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06

로열티가 없고 분쟁 기록도 없습니다

국수나무는 매월 로열티를 받지 않습니다. 본사가 밝힌 가맹점 분쟁 건수도 0건입니다.

이 부분은 공시로 확인됩니다. 정보공개서의 「최근 3년간 법 위반 사실」 항목에서 공정거래위원회 시정조치, 민사소송 패소, 형의 선고가 모두 0건입니다. 본사 자료와 공시가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 브랜드 등록 연차와 가맹점 평균 운영기간을 함께 봅니다
  • 매장 수보다 그 매장들이 얼마나 오래 유지됐는지를 봅니다
  • 로열티가 없어도 물류·광고비 항목을 따로 확인합니다
07

오래 남은 브랜드를 고르는 이유

면은 수요가 꾸준한 대신 브랜드가 많은 시장입니다. 393곳 가운데 165곳은 가맹점을 한 곳도 내지 못했습니다. 이런 시장에서는 얼마나 오래 남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국수나무의 창업비 항목과 원가 구조는 브랜드 페이지에서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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