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점률 12.7% — 문 닫는 비율이 낮은 업종과 높은 업종
딱자리 집계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서 계약해지와 계약종료를 공시한 브랜드는 7,219곳, 그 가맹점은 346,134개입니다. 이 글의 폐점률은 최근 1년 계약해지와 계약종료를 합쳐 가맹점 수로 나눈 값입니다. 전체 가맹점 가운데 문을 닫은 가맹점의 비율로 계산하면…
2026. 09. 16.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보는 법

예비 점주가 꼭 확인해야 할 핵심 항목
2026. 05. 27.
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해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하는 자료입니다. 가맹점 수, 창업 비용, 평균 매출, 계약 조건이 정해진 서식으로 들어갑니다.
설명회 자료와 다른 점은 하나입니다. 불리한 숫자도 빼지 못합니다.
2025년 기준 등록 브랜드는 11,837개, 가맹점 수 중앙값은 3개입니다. 10개 미만이 70%이고 100개 이상은 476개로 전체의 4%입니다.
숫자 자체보다 최근 3년의 변화를 봅니다. 정보공개서에는 신규개점·계약종료·계약해지가 연도별로 나옵니다. 폐점이 신규개점보다 많은 브랜드가 36%입니다.
가맹점 수 대비 폐점 비율의 중앙값은 6%입니다. 상위 10%에서는 53%까지 올라갑니다. 같은 업종 안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폐점 수가 비어 있는 해가 있다면 그 자체가 정보입니다. 최신 연도 칸이 채워져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창업 데이터에서 같은 업종 브랜드들과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등록 브랜드의 창업비용 중앙값은 1억 1,453만 원입니다. 하위 10%는 4,688만 원 이하, 상위 10%는 2억 7,378만 원 이상입니다.
가맹비·교육비·보증금·기타비용은 표에 따로 적힙니다. 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고 가맹비는 돌려받지 못합니다. 총액이 같아도 실제 부담은 다릅니다.
평균 매출은 하나가 아니라 시·도별로 나뉘어 적힙니다. 전국 한 줄과 17개 시·도가 따로 있고, 지역마다 가맹점 수와 평균 매출이 함께 나옵니다. 전국 숫자만 보면 매장이 몰린 지역의 값에 끌려갑니다.
같은 표에 면적(3.3㎡)당 매출도 있습니다. 매장 크기가 다른 브랜드를 비교할 때는 총매출보다 이쪽이 정확합니다.
계약 기간은 최초 계약과 연장이 각각 적힙니다. 첫 계약이 짧고 연장이 길다면 초기 투자 회수 기간과 계약 기간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비용을 계약 기간으로 나눠 월 부담으로 환산해 두면 다른 브랜드와 비교하기 쉬워집니다.
정보공개서는 브랜드를 홍보하려고 만든 자료가 아닙니다. 법에 따라 내는 자료라 불리한 숫자도 남습니다.
브랜드를 좁혔다면 가맹점 수 옆의 폐점 수부터 확인합니다. 브랜드별 정보공개서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폐점률 12.7% — 문 닫는 비율이 낮은 업종과 높은 업종
딱자리 집계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서 계약해지와 계약종료를 공시한 브랜드는 7,219곳, 그 가맹점은 346,134개입니다. 이 글의 폐점률은 최근 1년 계약해지와 계약종료를 합쳐 가맹점 수로 나눈 값입니다. 전체 가맹점 가운데 문을 닫은 가맹점의 비율로 계산하면…
2026. 09. 16.

주점 폐점률 18.6% — 술이 덜 팔리는 시장에서 창업한다면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98만 8,000㎘였습니다. 300만㎘를 밑돈 것은 1998년 이후 27년 만입니다. 10년 전인 2015년 380만 4,000㎘와 비교하면 21.5% 줄었습니다.
2026. 09. 02.

카페는 왜 이렇게 많이 망할까 — 포화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2025년 1분기 서울의 커피·음료업 폐업률이 4.0%로 개업률(3.1%)을 앞질렀습니다(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문 닫는 카페가 문 여는 카페보다 많아진 것은 2015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카페는 웬만하면 망하지 않는다, 자리만 잘 잡으면 된다」가 통하던 시절은…
2026. 07. 10.

예비 점주가 꼭 확인해야 할 핵심 항목
2026. 05. 27.
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해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하는 자료입니다. 가맹점 수, 창업 비용, 평균 매출, 계약 조건이 정해진 서식으로 들어갑니다.
설명회 자료와 다른 점은 하나입니다. 불리한 숫자도 빼지 못합니다.
2025년 기준 등록 브랜드는 11,837개, 가맹점 수 중앙값은 3개입니다. 10개 미만이 70%이고 100개 이상은 476개로 전체의 4%입니다.
숫자 자체보다 최근 3년의 변화를 봅니다. 정보공개서에는 신규개점·계약종료·계약해지가 연도별로 나옵니다. 폐점이 신규개점보다 많은 브랜드가 36%입니다.
가맹점 수 대비 폐점 비율의 중앙값은 6%입니다. 상위 10%에서는 53%까지 올라갑니다. 같은 업종 안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폐점 수가 비어 있는 해가 있다면 그 자체가 정보입니다. 최신 연도 칸이 채워져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창업 데이터에서 같은 업종 브랜드들과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등록 브랜드의 창업비용 중앙값은 1억 1,453만 원입니다. 하위 10%는 4,688만 원 이하, 상위 10%는 2억 7,378만 원 이상입니다.
가맹비·교육비·보증금·기타비용은 표에 따로 적힙니다. 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고 가맹비는 돌려받지 못합니다. 총액이 같아도 실제 부담은 다릅니다.
평균 매출은 하나가 아니라 시·도별로 나뉘어 적힙니다. 전국 한 줄과 17개 시·도가 따로 있고, 지역마다 가맹점 수와 평균 매출이 함께 나옵니다. 전국 숫자만 보면 매장이 몰린 지역의 값에 끌려갑니다.
같은 표에 면적(3.3㎡)당 매출도 있습니다. 매장 크기가 다른 브랜드를 비교할 때는 총매출보다 이쪽이 정확합니다.
계약 기간은 최초 계약과 연장이 각각 적힙니다. 첫 계약이 짧고 연장이 길다면 초기 투자 회수 기간과 계약 기간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비용을 계약 기간으로 나눠 월 부담으로 환산해 두면 다른 브랜드와 비교하기 쉬워집니다.
정보공개서는 브랜드를 홍보하려고 만든 자료가 아닙니다. 법에 따라 내는 자료라 불리한 숫자도 남습니다.
브랜드를 좁혔다면 가맹점 수 옆의 폐점 수부터 확인합니다. 브랜드별 정보공개서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폐점률 12.7% — 문 닫는 비율이 낮은 업종과 높은 업종
딱자리 집계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서 계약해지와 계약종료를 공시한 브랜드는 7,219곳, 그 가맹점은 346,134개입니다. 이 글의 폐점률은 최근 1년 계약해지와 계약종료를 합쳐 가맹점 수로 나눈 값입니다. 전체 가맹점 가운데 문을 닫은 가맹점의 비율로 계산하면…
2026. 09. 16.

주점 폐점률 18.6% — 술이 덜 팔리는 시장에서 창업한다면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98만 8,000㎘였습니다. 300만㎘를 밑돈 것은 1998년 이후 27년 만입니다. 10년 전인 2015년 380만 4,000㎘와 비교하면 21.5% 줄었습니다.
2026. 09. 02.

카페는 왜 이렇게 많이 망할까 — 포화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2025년 1분기 서울의 커피·음료업 폐업률이 4.0%로 개업률(3.1%)을 앞질렀습니다(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문 닫는 카페가 문 여는 카페보다 많아진 것은 2015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카페는 웬만하면 망하지 않는다, 자리만 잘 잡으면 된다」가 통하던 시절은…
2026. 0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