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커피·빵집이 원하는 자리 — 같은 1층이라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다릅니다
같은 1층 상가라도 업종에 따라 본사가 먼저 확인하는 항목이 다릅니다. 딱자리에 올라온 개설조건과 본사 회신을 업종별로 나눠 보면, 커피 본사는 매장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보이는지와 좌석 면적을, 빵집 본사는 배후 세대와 근처 빵집을, 치킨 본사는 기존 매장의 영업지역을…
2026. 10. 02.
프랜차이즈 창업 비용 — 평균 1억 1,300만 원, 절반이 인테리어

창업비용 평균 1억 1,300만 원, 그중 절반이 인테리어
2026. 07. 15.
가맹점 창업에는 평균 1억 1,300만 원이 들었고, 그중 인테리어가 5,150만 원으로 45.6%였습니다(2024년 서울시 가맹사업 등록현황).
본사가 안내하는 「가맹비 1,000만 원, 교육비 300만 원」은 전체의 일부입니다. 임대 보증금·권리금과 운영 자금은 그 금액에 안 잡힙니다.
많은 예비 창업자가 가맹비가 제일 클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지갑을 가장 크게 여는 것은 인테리어입니다. 창업비용의 절반 가까이입니다.
딱자리가 보유한 정보공개서 11,837건으로 봐도 창업비용 중앙값은 1억 1,453만 원입니다. 다만 편차가 큽니다 — 하위 10%는 4,688만 원 이하, 상위 10%는 2억 7,378만 원 이상입니다.
창업비용은 본사에 내는 돈 / 매장을 만드는 돈 / 자리를 얻는 돈으로 나뉩니다.
① 본사에 내는 돈(가맹금)
가맹비 — 브랜드를 쓰는 대가입니다. 인기 브랜드일수록 높고 돌려받지 못합니다.
교육비 — 운영·조리 노하우를 배우는 비용입니다. 역시 돌려받지 못합니다.
가맹 보증금 — 본사에 맡기는 담보성 돈입니다. 폐점 시 문제가 없으면 돌려받습니다.
가맹비·교육비는 사라지는 돈, 보증금은 돌아오는 돈입니다. 총액이 같아도 구성이 다르면 실제 부담이 다릅니다.
② 매장을 만드는 돈
인테리어·간판·설비 — 가장 큰 항목입니다.
주방기기·집기 — 업종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카페는 에스프레소 머신·제빙기 같은 고가 장비가 부담입니다.
초도 물품비 — 오픈 시 처음 채우는 재료·상품입니다.
③ 자리를 얻는 돈
임대 보증금·권리금 — 본사가 아니라 건물주와 이전 임차인에게 가는 돈입니다. 그래서 본사 안내 금액에는 안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산이 크게 어긋나는 지점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매출이 안정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는 첫 달부터 나갑니다.
그래서 최소 2~3개월치 운영비를 여유 자금으로 따로 확보해 둡니다. 이걸 안 챙기면 초기 투자에 자금을 다 쏟고 정작 버틸 돈이 없는 상황이 옵니다.
로열티(매출의 일정 비율 또는 정액), 광고 분담금, 포스 사용료가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차액가맹금이 있습니다. 본사가 식자재나 부자재를 공급하며 붙이는 유통 마진인데, 서울시 조사에서 매출이 발생한 브랜드 1,992곳 중 955곳(47.9%) 이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를 비교할 때 초기비용만 보면 안 됩니다. 「들어갈 때 얼마」와 「매달 얼마」를 함께 봐야 실제 부담이 보입니다.
이 숫자들은 공식 자료로 확인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 브랜드별 가맹금, 인테리어 비용, 차액가맹금 수취 여부가 공개돼 있습니다.
브랜드를 좁혔다면 여기서 숫자를 확인하고 본사 상담에서 들은 금액과 대조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예산 오차가 크게 줄어듭니다. 딱자리는 창업 데이터에서 정보공개서를 매일 갱신해 업종·지표별로 정리해 둡니다.

치킨·커피·빵집이 원하는 자리 — 같은 1층이라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다릅니다
같은 1층 상가라도 업종에 따라 본사가 먼저 확인하는 항목이 다릅니다. 딱자리에 올라온 개설조건과 본사 회신을 업종별로 나눠 보면, 커피 본사는 매장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보이는지와 좌석 면적을, 빵집 본사는 배후 세대와 근처 빵집을, 치킨 본사는 기존 매장의 영업지역을…
2026. 10. 02.

1층·전면 폭 5m·배후 2,500세대 — 본사가 입점상가에서 확인하는 조건
상가를 보실 때 가장 먼저 확인하시는 항목은 면적과 보증금, 월세입니다. 브랜드 본사도 그 세 가지를 봅니다. 다만 본사는 그다음에 확인하는 항목이 몇 개 더 있고, 검토 결과는 그 항목에서 결정됩니다. 딱자리에 공개된 개설조건과, 본사가 직접 검토해 승인한 브랜드 인…
2026. 09. 30.

브루잉 커피 3,500원 — 저가 커피 값으로 원두를 골라 앉아서 마십니다
카페 창업자는 아메리카노 값을 정할 때 저가 커피와 4천 원대 카페를 같이 보게 됩니다. 아메리카노는 브랜드마다 있고 값만 다른 메뉴입니다. 손님이 카페를 비교할 때 먼저 보는 값입니다. 밀크티처럼 아메리카노가 없는 업종의 가격 구조는 딱자리 글 「밀크티에는 아메리카노…
2026. 09. 25.

창업비용 평균 1억 1,300만 원, 그중 절반이 인테리어
2026. 07. 15.
가맹점 창업에는 평균 1억 1,300만 원이 들었고, 그중 인테리어가 5,150만 원으로 45.6%였습니다(2024년 서울시 가맹사업 등록현황).
본사가 안내하는 「가맹비 1,000만 원, 교육비 300만 원」은 전체의 일부입니다. 임대 보증금·권리금과 운영 자금은 그 금액에 안 잡힙니다.
많은 예비 창업자가 가맹비가 제일 클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지갑을 가장 크게 여는 것은 인테리어입니다. 창업비용의 절반 가까이입니다.
딱자리가 보유한 정보공개서 11,837건으로 봐도 창업비용 중앙값은 1억 1,453만 원입니다. 다만 편차가 큽니다 — 하위 10%는 4,688만 원 이하, 상위 10%는 2억 7,378만 원 이상입니다.
창업비용은 본사에 내는 돈 / 매장을 만드는 돈 / 자리를 얻는 돈으로 나뉩니다.
① 본사에 내는 돈(가맹금)
가맹비 — 브랜드를 쓰는 대가입니다. 인기 브랜드일수록 높고 돌려받지 못합니다.
교육비 — 운영·조리 노하우를 배우는 비용입니다. 역시 돌려받지 못합니다.
가맹 보증금 — 본사에 맡기는 담보성 돈입니다. 폐점 시 문제가 없으면 돌려받습니다.
가맹비·교육비는 사라지는 돈, 보증금은 돌아오는 돈입니다. 총액이 같아도 구성이 다르면 실제 부담이 다릅니다.
② 매장을 만드는 돈
인테리어·간판·설비 — 가장 큰 항목입니다.
주방기기·집기 — 업종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카페는 에스프레소 머신·제빙기 같은 고가 장비가 부담입니다.
초도 물품비 — 오픈 시 처음 채우는 재료·상품입니다.
③ 자리를 얻는 돈
임대 보증금·권리금 — 본사가 아니라 건물주와 이전 임차인에게 가는 돈입니다. 그래서 본사 안내 금액에는 안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산이 크게 어긋나는 지점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매출이 안정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는 첫 달부터 나갑니다.
그래서 최소 2~3개월치 운영비를 여유 자금으로 따로 확보해 둡니다. 이걸 안 챙기면 초기 투자에 자금을 다 쏟고 정작 버틸 돈이 없는 상황이 옵니다.
로열티(매출의 일정 비율 또는 정액), 광고 분담금, 포스 사용료가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차액가맹금이 있습니다. 본사가 식자재나 부자재를 공급하며 붙이는 유통 마진인데, 서울시 조사에서 매출이 발생한 브랜드 1,992곳 중 955곳(47.9%) 이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를 비교할 때 초기비용만 보면 안 됩니다. 「들어갈 때 얼마」와 「매달 얼마」를 함께 봐야 실제 부담이 보입니다.
이 숫자들은 공식 자료로 확인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 브랜드별 가맹금, 인테리어 비용, 차액가맹금 수취 여부가 공개돼 있습니다.
브랜드를 좁혔다면 여기서 숫자를 확인하고 본사 상담에서 들은 금액과 대조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예산 오차가 크게 줄어듭니다. 딱자리는 창업 데이터에서 정보공개서를 매일 갱신해 업종·지표별로 정리해 둡니다.

치킨·커피·빵집이 원하는 자리 — 같은 1층이라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다릅니다
같은 1층 상가라도 업종에 따라 본사가 먼저 확인하는 항목이 다릅니다. 딱자리에 올라온 개설조건과 본사 회신을 업종별로 나눠 보면, 커피 본사는 매장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보이는지와 좌석 면적을, 빵집 본사는 배후 세대와 근처 빵집을, 치킨 본사는 기존 매장의 영업지역을…
2026. 10. 02.

1층·전면 폭 5m·배후 2,500세대 — 본사가 입점상가에서 확인하는 조건
상가를 보실 때 가장 먼저 확인하시는 항목은 면적과 보증금, 월세입니다. 브랜드 본사도 그 세 가지를 봅니다. 다만 본사는 그다음에 확인하는 항목이 몇 개 더 있고, 검토 결과는 그 항목에서 결정됩니다. 딱자리에 공개된 개설조건과, 본사가 직접 검토해 승인한 브랜드 인…
2026. 09. 30.

브루잉 커피 3,500원 — 저가 커피 값으로 원두를 골라 앉아서 마십니다
카페 창업자는 아메리카노 값을 정할 때 저가 커피와 4천 원대 카페를 같이 보게 됩니다. 아메리카노는 브랜드마다 있고 값만 다른 메뉴입니다. 손님이 카페를 비교할 때 먼저 보는 값입니다. 밀크티처럼 아메리카노가 없는 업종의 가격 구조는 딱자리 글 「밀크티에는 아메리카노…
2026. 09. 25.